[일상] 갈등 문제가 생길때 원초적으로 또는 다른 방법으로 풀어가려고 노력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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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과 일이나 대면을 할때 문제가 생기거나 잘 안되면

남탓을 하고 화를 내는 갈등적인 면이 있다.

이것을 여러방면으로 해소해보려고 시도해야한다.

링컨은 연설문중 사람들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

해가 저물 점심 늦을 무렵 연설을 했다고 한다~

그당시 사람들은 신문이나 소문등 낮은 매체들로 

이루어져 머리 굵은 사람들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 

연설을 해도 그사람을 설득하기가 쉽지가 않다. 하지만

인간의 본성적인면 해가 저물 무렵 설득력이 좋아지는 방법

또 다른 방안을 착안하여 설득력을 높였다.~

이런 노력이나 방안을 찾는 일을 보고 배워야 할 것이다.
(점심 무렵 발표한것은 사람들이 저녁때가 되면 평안해지거나
애기를 잘듣게되는 성향을 본 것같다.)

이해가 어려우면 사람 생체 바이오리듬이 가장 좋을때 설득한다고 생각하면된다,


직장내 용도

회의: 회의시간에 아침에 이루어질때 사람들이 아침에 화를내며 회의가 갈등으로 안풀리는
경우가 있다 이경우 점심으로 회의 시간을 이용하면 아침보다 잘 풀릴수도 있다.
물론 회의때마다 틀리고 단적인예지만 같은 시간내에 회의가 안풀린다면 시간을 옮겨보는것두
사람들이 평온안 시간때를 찾는것도 좋은예이다.

대면: 사람과의 대면은 나의 경우는 점심먹구 후가 최고 좋은것 같다. 요새 직장인들은 아침을
거르기 때문에 아침에 신경이 예민한 경우를 생각해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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